평행사변형의 넓이는 밑변에 수직 높이를 곱해서 구합니다. 밑변이 bb이고 그에 대응하는 높이가 hh이면,

A=bhA = bh

여기서 핵심은 수직이라는 점입니다. 높이는 밑변에서 마주 보는 변까지 곧게 잰 가장 짧은 거리입니다. 보통 기울어진 변의 길이와는 다릅니다.

왜 밑변 × 높이일까

평행사변형의 한쪽에서 직각삼각형 하나를 잘라 반대쪽으로 옮긴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도형은 직사각형이 되지만, 넓이는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밑변이 bb, 높이가 hh인 직사각형의 넓이는 bhbh이므로, 평행사변형의 넓이도

A=bhA = bh

가 됩니다.

평행사변형 넓이 예제

어떤 평행사변형의 밑변이 88 cm이고 수직 높이가 55 cm라고 합시다. 이 값을 공식에 대입하면,

A=bh=8×5=40A = bh = 8 \times 5 = 40

따라서 넓이는 40 cm240\text{ cm}^2입니다.

기울어진 변의 길이가 66 cm라고 해도 답은 같습니다. 넓이는 밑변과 수직 높이에 의해 결정되며, 기울어진 변의 길이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평행사변형 넓이에서 자주 하는 실수

높이 대신 기울어진 변을 사용하는 경우

이 실수 때문에 오답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그림에 기울어진 변과 수직 높이가 함께 표시되어 있다면, hh에는 반드시 수직 높이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b=8b = 8, 기울어진 변이 66, 수직 높이가 55라면 올바른 넓이는 여전히

8×5=408 \times 5 = 40

이며, 8×68 \times 6이 아닙니다.

넓이와 둘레를 헷갈리는 경우

넓이는 도형 내부의 넓이를 제곱단위로 나타낸 것입니다. 둘레는 바깥쪽을 한 바퀴 돈 전체 길이입니다. 그림에 나온 수가 같아 보여도, 공식이 답하는 질문은 서로 다릅니다.

단위를 빼먹는 경우

길이의 단위가 센티미터라면 넓이는 제곱센티미터인 cm2\text{cm}^2로 써야 합니다.

이 공식을 언제 사용할까

밑변 하나와 그 밑변에 대한 수직 높이를 알고 있을 때는 언제나 A=bhA = bh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초 기하에서 쓰는 표준 공식이며, 삼각형의 넓이가 12bh\frac{1}{2}bh가 되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높이는 모르지만, 이웃한 두 변 aabb 그리고 그 사이의 끼인각 θ\theta를 알고 있다면 넓이를

A=absinθA = ab \sin \theta

로 쓸 수 있습니다. 이는 변 bb를 밑변으로 볼 때 높이가 asinθa \sin \theta이기 때문입니다. 이 식은 θ\theta가 두 변 사이의 끼인각일 때만 성립합니다.

비슷한 문제를 풀어 보세요

밑변이 1212 m이고 수직 높이가 77 m인 평행사변형의 넓이를 구해 보세요. 그런 다음 기울어진 변의 길이만 바꿔 보고 넓이가 그대로인지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해 보면 수직 높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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