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변삼각형은 두 변의 길이가 같은 삼각형입니다. 가장 중요한 성질은 간단합니다. 같은 두 변에 마주 보는 각의 크기가 같아서 두 밑각이 서로 같습니다. 또 꼭대기 꼭짓점에서 밑변으로 높이를 그리면 삼각형이 서로 합동인 두 직각삼각형으로 나뉘어, 많은 기하 문제를 더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삼각형 ABCABC에서 AB=ACAB = AC라고 합시다. 그러면 변 BCBC가 밑변이고, BBCC의 밑각은 서로 같습니다.

또 하나 유용한 사실은 특정한 선분 하나와 관련이 있습니다. AA에서 밑변 BCBC에 수선을 내리면, 그 선분은 다음 성질을 가집니다.

  1. 밑변과 9090^\circ로 만나므로 높이입니다.
  2. BCBC를 같은 두 부분으로 나누므로 밑변의 중선입니다.
  3. AA의 꼭짓각을 이등분합니다.

이 추가 성질들은 대칭성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모든 삼각형의 모든 높이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높이가 왜 그렇게 유용할까

높이를 그리면 하나의 이등변삼각형이 서로 같은 두 직각삼각형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삼각형 전체를 한꺼번에 다루기보다, 직각삼각형의 성질, 특히 피타고라스 정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같은 두 변 사이의 꼭짓점에서 밑변으로 높이를 내렸을 때만 성립합니다. 다른 선분을 그렸다면, 위의 세 가지 역할을 모두 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예제: 높이와 넓이 구하기

한 이등변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가 55, 55, 66이라고 합시다.

같은 두 변은 5555이므로 밑변은 66입니다. 꼭짓점에서 밑변으로 높이를 그립니다. 이등변삼각형에서는 이 높이가 밑변을 같은 두 부분으로 나누므로, 각 부분의 길이는 33입니다.

이제 나뉜 직각삼각형 하나를 사용합니다. 높이를 hh라고 하면,

h2+32=52h^2 + 3^2 = 5^2 h2+9=25h^2 + 9 = 25 h2=16h^2 = 16 h=4h = 4

따라서 높이는 44입니다. 이제 삼각형의 넓이 공식을 사용하면,

A=12bh=12(6)(4)=12A = \frac{1}{2}bh = \frac{1}{2}(6)(4) = 12

넓이는 1212 제곱단위입니다.

자주 쓰이는 역

반대 방향의 명제도 중요합니다. 삼각형에서 두 각의 크기가 같으면, 그 각들에 마주 보는 두 변의 길이도 같으므로 그 삼각형은 이등변삼각형입니다.

이 역은 증명 문제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어떤 문제는 먼저 각에 대한 정보를 주고, 그로부터 두 변의 길이가 같아야 한다는 결론을 이끌어 내게 합니다.

이등변삼각형에서 자주 하는 실수

  1. 모든 삼각형에서 아무 높이나 반대쪽 변을 반으로 나눈다고 생각하는 것
  2. 어떤 각이 같은지 헷갈리는 것. 같은 각은 같은 변에 마주 보는 각입니다.
  3. 삼각형이 실제로 이등변삼각형인지 확인하지 않고 높이의 성질을 사용하는 것
  4. 일부 교과서에서는 이등변삼각형을 적어도 두 변의 길이가 같은 삼각형으로 정의하므로, 정삼각형도 포함된다는 점을 잊는 것

이 성질을 언제 쓰나

이등변삼각형의 성질은 기하 증명, 좌표기하, 그리고 대칭성을 이용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넓이·높이 문제에서 자주 나옵니다. 보통은 같은 두 변을 찾고, 밑각이 같음을 확인한 뒤, 더 깔끔한 풀이가 필요하면 높이를 그리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비슷한 문제에 도전해 보기

이번에는 변의 길이가 1313, 1313, 1010인 경우를 직접 풀어 보세요. 높이를 그리고, 높이를 구한 다음, 넓이도 구해 보세요. 다음 단계로 비슷한 내용을 더 보고 싶다면 피타고라스 정리나 삼각형의 넓이를 살펴보면서, 같은 직각삼각형 아이디어가 어떻게 다시 쓰이는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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