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
근의 공식: 이차방정식을 푸는 완벽 가이드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 판별식의 의미, 완전제곱식 유도 과정까지 예제와 함께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근의 공식
모든 이차방정식
ax2+bx+c=0(a=0)
의 해는 다음 근의 공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x=2a−b±b2−4ac
이 공식 하나로 실근 2개, 중근, 허근 등 모든 경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판별식
근호 안의 식을 판별식(discriminant)이라 합니다:
D=b2−4ac
판별식의 부호로 근의 종류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 D>0 — 서로 다른 두 실근
- D=0 — 중근 (완전제곱식)
- D<0 — 두 켤레복소근
풀이 예제
예제 1: 서로 다른 두 실근
2x2−7x+3=0을 풀어보겠습니다.
a=2, b=−7, c=3이므로 판별식을 계산하면:
D=(−7)2−4(2)(3)=49−24=25
D=25>0이므로 서로 다른 두 실근이 존재합니다:
x=2⋅2−(−7)±25=47±5
x1=47+5=3,x2=47−5=21
예제 2: 중근
x2−6x+9=0을 풀어보겠습니다.
D=(−6)2−4(1)(9)=36−36=0
중근:
x=26=3
실제로 x2−6x+9=(x−3)2이므로 당연한 결과입니다.
예제 3: 켤레복소근
x2+2x+5=0을 풀어보겠습니다.
D=4−20=−16
D<0이므로:
x=2−2±−16=2−2±4i=−1±2i
두 근은 x=−1+2i와 x=−1−2i입니다.
유도: 완전제곱식
근의 공식은 어떻게 나온 걸까요? 일반형에서 완전제곱식을 만들어 유도합니다.
ax2+bx+c=0
양변을 a로 나눕니다:
x2+abx+ac=0
상수항을 우변으로 이항합니다:
x2+abx=−ac
양변에 (2ab)2을 더해 완전제곱식을 만듭니다:
x2+abx+4a2b2=4a2b2−ac
좌변을 정리하면:
(x+2ab)2=4a2b2−4ac
양변에 제곱근을 취합니다:
x+2ab=±2ab2−4ac
x에 대해 정리하면:
x=2a−b±b2−4ac
근과 계수의 관계 (비에타 공식)
이차방정식 ax2+bx+c=0의 두 근을 x1, x2라 하면:
x1+x2=−ab,x1⋅x2=ac
예제 1을 검산해봅시다: 3+21=27=−2−7, 3×21=23=23. 정확합니다.
꼭짓점과 포물선
이차함수 f(x)=ax2+bx+c의 그래프는 포물선이며, 꼭짓점의 좌표는:
(−2ab,f(−2ab))
−2ab는 두 근의 정확한 중점 — 포물선의 대칭축이 두 근 사이를 지나갑니다.
언제 근의 공식을 쓸까?
근의 공식은 항상 사용할 수 있지만, 항상 가장 빠른 방법은 아닙니다:
- 인수분해 — 근이 정수나 간단한 분수일 때 더 빠릅니다.
- 완전제곱식 — 꼭짓점 형태가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 근의 공식 — 인수분해가 바로 보이지 않을 때 확실한 방법입니다.
공식 정리
x=2a−b±b2−4ac